융집사의 일상(맛짐,여행)

지하철 앞에 선 서브웨이..

융집사 2022. 12. 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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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화)


서울 관악구 신림로 344 SK허브그린

  매일 08:00 ~ 22:00

주차 불가

매장 식사 가능

02-888-4455


오늘도 빈둥빈둥 일어나 아점을 먹기 위해 길거리를 나왔다.

 

평소라면 배달의 민족을 서칭하고 있었을 나이지만

 

오늘은 한번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맘에 드는 식당을 가려고 돌아다녔다.

그러다 평소라면 선택지가 너무 많은 서브웨이를 지나쳐갔겠지만..

 

뭔가 입구를 보자마자 스윽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들어가서 보게되는 모습은 여느 지역의 서브웨이와 같은 모양이였으며, 

 

작지만 매장 내 식사도 가능 하도록 준비가 되어 있었다.

 

 

대망의 주문순서... 다행히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무난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고

 

막상 주문하면서 민망한 기분이 들어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포장을 해서 집에 왔다.

 

서브웨이를 많이 찾지는 앉지만 그래도 야채와 안에 속 재료를 내가 원하는 대로 넣을 수 있는게 아무래도 저런 샌드위치

 

종류를 먹을데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서울의 여건상 가게가 크기가 크지는 앉지만 

 

충분히 실내 식사가 가능하고 맛 또한 다른 지점에 뒤떨어지지 않으니 간편하게 먹어야 될 때 찾아 먹을 수 있을듯 하다!

 

아침에는 손님이 좀 덜한 듯해서 맘에 들었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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