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맛집. 영자누나의 60계치킨

이번엔 한창 이영자 선생님께서 광고를 찍으셨던 60계 치킨을 다녀왔다!
딱히 60계치킨을 많이 다니거나 특별한 닭고기를 좋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 방문을 하려고 맘을 먹고 방문할때도 서로서로 의견 충돌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배달의민족 배달하면 치킨아니겠는가? 결국 치킨으로 메뉴는 정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각자 맘에 들어하는 가게를 얘기하다 60계치킨을 다녀오게 되었다

누가봐도 체인점인걸 알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표기를 해줘야 다들 확실하게 알것이라고 생각된다

가게 내부는 확실히 겉에서 봤던 모습과 같이 넓직넓직하게 준비가 되어서 곧 손님이 많아 질 것 같았다

우리는 자리를 잡고 먼저 소맥을 먹을수 있도록 소주와 맥주를 함께 주문했고 기본 반찬과 함께 나오게 되며 친구는 메인 안주도 없이 한잔씩 소맥을 말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가 소맥을 기본안주와 함께 간단하게 먹고있을때 우리가 주문했던 호랭이치킨이 금뱅 나와 주었다.
이게 최근에 나온 신상품이라고 하던데 나온 음식을 봤을때 살짝 후라이드 치킨에 많은 양의 뿌리는 양념을 함께 뿌려서 맛과 풍미를 더하는 느낌이였다

실체 치킨을 한입 배어 물었을때도 튀김은 바삭했고 겉의 양념은 달짝지근했으며 안에 속살은 부드럽게 목을 넘길 수있었다
위의 식당은 내가 직접 친구들과 방문해서 내돈내산을 통해 이렇게 포스팅을 남기는 포스팅이다!